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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지하보차도로 개선사업’은 어둡고 노후된 석계역 교량하부 공간(월계동 66-5번지 일원)의 환경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노원구는 시비 3억 7천5백만 원을 투입해 교량하부 공간의 시설을 교체·보강하고 주변 적치물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1월부터 관련 기관 협의 및 사전 절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6월 서울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으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서준오 구청장은 “그동안 어둡고 노후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에도 우려가 컸던 석계역 교량하부를 밝고 안전한 주민 보행 공간으로 바꾸고자 한다”며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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