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번에 추가지정하는 특별관리품목은 공산품 및 가공식품 전반이다. 여기에 하우스 등에서 재배되는 시설농산물, 택배이용료, 외식서비스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구체적인 추가 지정 품목은 이날 늦은 오후 별도 발표한다.
이미 관리품목에 포함한 쌀의 경우, 정부양곡 10만톤을 신속히 공급하고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경우 최대 5만톤을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계란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3~4월 중 신선란 471만개의 추가 수입을 추진한다. 고등어는 칠레산 등 수입다변화로 가격안정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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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부는 상반기 중 중앙공공요금은 동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택시와 시내버스, 지하철 등 지방공공요금도 지방정부와 협조해 상반기 동결 원칙 하에 관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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