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042660)은 24일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여름휴가 전 임금교섭 타결을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노동조합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노사가 합의한 교섭안에 대해 61.7%가 찬성해 올해 임금교섭은 최종 타결됐다.
한화오션은 “동종 업계와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동일한 수준의 임금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직무 난이도에 따른 보상체계도 구축해 진일보한 직무 보상 체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 노사는 여름휴가 이전 협상을 마무리해 경영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노사가 상생을 기반으로 하반기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역대 최대 수준의 기본급 인상을 통해 동종 업계와의 임금 격차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기본급 인상은 한화오션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과 인력 유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직무 난이도에 따른 직무 보상 체계도 새롭게 마련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올해 단체교섭은 노사 간의 상호 존중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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