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아카데미에서 ‘2019년도 제1차 청렴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GKL 각 부서에서 선발한 63명의 청렴리더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들은 △2018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개선 방안 논의 △부당업무 지시 및 갑질 근절 포스터 제작 △청탁금지법 교육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교육받았다. 청렴리더는 GKL의 청렴 윤리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선도하는 핵심 사원을 일컫는 말이다. 청렴리더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GKL의 청렴정책을 소속 부서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반부패 청렴활동을 위한 홍보와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유태열 사장은 “청렴리더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 GKL의 청렴도 측정 결과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청렴문화 뿐만 아니라 부당지시와 갑질이 없는 인권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기업 GKL이 앞장서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편, GKL은 지난해 9월 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와 11월에는 직장 내 성희롱 및 고충, 상급자 부당지시 및 유언비어 근절을 위한 통합센터인 ‘SOS 센터’ 출범 등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