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제5회이데일리문화대상] 워너원 "스태프의 노고가 인정받기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8.01.23 21:02:42
워너원(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공연의 완성 뒤에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습니다.연출 해 주신 PD님, 작가님, 무대감독님 그리고 조연출분들, 무대 스태프분들, 현장진행 도와주신 많은 스태프분들 덕분에 공연이 성황리에 잘 끝날 수 있었습니다.”

그룹 워너원이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 수상 공로를 스태프에게 돌렸다.

워너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8월 개최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CJ E&M)으로 콘서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워너원 윤지성은 “쇼콘이 첫 공연이었던 만큼 미숙한 분들이 많았다.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지성은 “이번 수상으로 함께 한 스태프들의 노고가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프리미어 쇼콘을 찾아와 준 모든 워너블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센터 강다니엘도 수상을 감격스러워 하며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옹성우는 “지난해 워너블에게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그 사랑을 오롯이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은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형태로 K팝 공연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서트 부문은 특히 강태규 콘서트 부문 심사위원과 함께 가수 선배인 한류스타 김재중이 시상자로 나서 워너원의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조우종과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의 사회로 진행됐다. 문화예술계 별들은 물론 정·관계, 재계 주요인사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일반관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콘서트 부문 외에 △연극 부문 ‘손님들’(프로젝트 내친김에), △클래식 부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윤이상 100주년 기념 콘서트&해외투어’(경기도문화의전당), △무용 부문 ‘리진’(국립무용단), △국악부문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뮤지컬 부문 ‘레베카’(EMK뮤지컬 컴퍼니)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제5회 이데일리문화대상

- [이데일리문화대상]⑥ 역대 대상 수상작은? - [이데일리문화대상]⑤ '워너원 볼 수 있다면'…대만·부산 팬 5시간 전부터 줄서 - [이데일리문화대상]④ 김정 연출 "연극쟁이의 땀은 관객을 위한 것"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