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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신원섭 회장(전 산림청장)과 해외 4개국의 전문가 등 11명은 전날 경춘선숲길의 ‘화랑대철도공원’을 살펴보고, 서울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를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튿날은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노원구는 민선 7기부터 권역별 힐링타운 조성, 산과 하천을 이용한 도심 속 힐링여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전국 유일의 <대한민국 국토대전> 5년 연속 수상으로 그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힐링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들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교류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로 구민들의 삶을 고양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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