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16일 X(구 트위터)에 해당 메시지를 올리며, ‘BTS 온다 하니 10배 뛰었다…부산 숙박요금 또 바가지 논란’이라는 제목의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이코노미스트 보도에 따르면 BTS가 4년 만에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서면서 국내 공연이 6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해당 기간 부산 전역에서 숙박요금이 급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숙박 예약 플랫폼 등에는 공연 당일 부산의 한 특급호텔 디럭스 더블룸이 직전 주 29만8000원 수준에서 78만5000원으로 책정되는 사례가 언급됐다. 일부 숙박업소는 평소 6만9만원대 객실이 70만90만원대로 뛰는 경우도 거론됐다.
부산 숙박요금 급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2022년 부산에서 열린 BTS 콘서트 당시에도 숙박요금이 크게 오르며 논란이 됐고, 당시 부산시는 신고센터 운영과 합동 점검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80만원 전망' 아이폰 폴더블, 핵심 기능 5가지 빠지나[모닝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1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