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태국 양국간 정치·외교적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 및 역내 평화·번영을 위해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를 요청했다.
또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을 수임하고 있는 태국이 아세아지역안보포럼(ARF) 등을 활용하여 한반도 및 지역 내 평화·안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이 과정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문제에 대한 아세안의 긍정적 역할을 위해 유럽연합(EU)과 더불어 한반도 특사 지정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쌩랏 대사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태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END 이니셔티브’에 대해 적극 협조·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양측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과 협력을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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