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재단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기후위기 대응 지원을 위한 에너지와 산림복지 성과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발표회는 기후위기 시대에서 새로이 대두된 폭염에서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및 민간협력지원사업 등 폭염대비 지원사례를, 공단은 에너지바우처 제도개선 사항을,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례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재단은 2018년 폭염이 발생했을 당시 냉풍기 2만4859대를 긴급 지원했다. 2019년부터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에어컨을 신규 품목으로 지정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올해까지 총 8만1424대를 지원했다. 재단은 사회복지시설에 에어컨 이외에도 선풍기, 쿨매트, 폭염예방키트 등을 지원해왔다.
주영남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에너지 및 산림복지 성과발표회를 통해 3개 기관이 그간 진행해온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기후위기에서 취약 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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