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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청약 초대박…평균경쟁률 18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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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18.08.29 22:11:11

올해 수도권 최고 경쟁률

지난 24일 문을 연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유림E&C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유림E&C가 경기도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공급하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가 청약 대박을 쳤다. 이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184.6대 1, 최고 경쟁률 235.8대 1로 1순위를 마감하며 전 물량이 소진됐다.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6가구 모집에 총 3만8029건이 접수돼 평균 1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96㎡ 주택형은 80가구 모집에 총 1만8865명이 몰려 235.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 경기 지역 경쟁률은 981.2대 1로 1순위를 마쳤다. 전용면적별 청약 경쟁률은 △71m² 137.7대 1 △84m²A 165.6대 1 △84m²B 130.4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과 여울공원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 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분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9층, 2개 동, 312가구(전용면적 71~96㎡) 구성된다. 다음달 5일 당첨자 발표를 걸쳐 17일부터 19일까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1~96㎡ 아파트 312가구와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의 주거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오피스 365실과 연면적 1만4697㎡ 규모의 북유럽풍 스트리트 테마상가 ‘오슬로애비뉴’도 함께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조성돼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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