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포스코대우(047050)는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 관련 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KAC) 탈퇴를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KAC은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 81.8%, 당사 14.5%, STX 3.7%의 지분율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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