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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최고 "오세훈 무죄, 국민이 납득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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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10.23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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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법원이 오세훈에게도 무죄 면죄부"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친청(정청래)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이런 판결,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라고 적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무죄, 오늘 오세훈까지! 조희대 법원이 보름 만에 윤석열에 이어 오세훈에게도 무죄 면죄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 시장이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볼만한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앞서 1심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성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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