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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후보는 전남 장흥군 출신으로 8살 때인 1976년 가족과 함께 제주 서귀포시로 이주했다. 대학생 때는 제주대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학생운동에 몸담았다.
2006년 열린우리당(민주당) 소속으로 제주도의원에 출마한 그는 내리 3선 도의원을 지냈다. 2016년 총선에선 도의원직을 내려놓고 제주 서귀포시에 출마해 3선 고지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동료 의원인 문대림 의원을 경선에서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본선에서도 압승에 성공하면서 위 후보는 지금까지 7번 선거를 치르면서 전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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