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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운용, 성수역 핵심입지 '오피스 개발' 본격화…'E4 개발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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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5.11.20 15:26:01

''E4 개발사업'' 딜 클로징·착공…성수역 ''도보 2분''
2028년 준공 목표…오피스·리테일 복합시설 조성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지하철 2호선 성수역 근처에 오피스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3-18, 273-35 일대에서 추진 중인 ‘E4 오피스’가 이달 말 착공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 예정인 성수동 소재 'E4 오피스' 조감도 (자료=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이번 사업은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3000평 규모의 오피스·리테일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지상 1층~4층까지는 오프라인 편집샵이 입점할 예정이며, 5층부터는 오피스 공간으로 구성된다.

리테일과 오피스 공간에는 각각 5.2m, 4.3m 층고를 적용한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탁월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루프탑(옥상)에는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및 휴게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기표까지 이뤄졌다. 이로써 마스턴투자운용은 오피스 시장에서 다시 한번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4 오피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연무장길과 성수이로가 만나는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들어서며, 리테일과 오피스 복합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반경 300m 내 투자 가능한 개발 자산이 극히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도 높아 향후 성수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성수역의 병기 명칭으로 '무신사역'이 공식 승인되면서 성수동에 대한 패션·리테일·오피스 수요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선 임대차계약, 공사도급계약, PF대출약정 등 동시 체결이 선행돼서 개발사업의 각종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인허가 완료에 이어 기표와 착공이 순조롭게 이뤄져 금융업계 전반에서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대표적 프라임 오피스 인수 사례인 콘코디언 빌딩(구 금호아시아나 사옥)을 성공적으로 이끈 조장희 전무가 전면에 나섰다.

이번에도 함께 호흡을 맞춘 박창규 차장은 에쿼티 펀딩을, 조영인 과장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펀딩을 주도했다. 코람코에서 새로 합류한 이종호 대리는 딜 구조를 설계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턴이 성수권역에서 축적해온 개발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투자자에게 대체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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