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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C는 일본 패션 편집 매장인 ‘레스티어’와 손잡고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팝업 오프닝 메인 브랜드로 소개된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올해 가을·겨울(FW) 컬렉션 ‘더 워드로브 플레이북’을 선보인다.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디자인과 레이어링이 용이한 다양한 상하 의류, 벨트류가 핵심 제품이다. 브랜드가 가진 구조적 스타일링과 절제된 감도, ‘K컨템포러리 패션’의 매력을 공간과 경험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LCDC는 올해 가을 정규 컬렉션이 출시 후 2주간 전년 동기대비 65% 매출 성장을 거뒀다.
정은진 SJ그룹 LCDC 패션본부장은 “LCDC의 성장과 미래 가치에 대해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면서 “하반기에도 특별한 콘셉트의 재미있는 협업 출시와 상하이 쇼룸 오픈 등 국내외 시장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CDC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등 해외 패션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SJ그룹이 직접 기획해 2023년 론칭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