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당선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당선 인사를 했다.
그는 “제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불보다 더 뜨거운 열망과 지지로 국민과 당원들께서 단일대오로 끓여주신 ‘함께라면’ 덕분”이라며 “선거 초반부터 시작된 각종 프레임과 악의적인 선동을 이겨내고 승리한 우리는 단일대오 ‘함께라면’ 동지”라고 했다.
당내 단일대오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강조한 장 대표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 2028년 총선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조기종식을 통한 정권 재탈환이 우리 공동의 목표”라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가 우리를 어떻게 부르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똘똘 뭉쳐 ‘함께라면’을 나누고, 내부총질 없는 단일대오의 국민의힘을 만든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당대표 장동혁이 선봉에 서겠다”고 부연했다.
또 “단일대오로 뭉쳐 ‘함께라면’ 한 그릇 더 맛나게 부탁드린다. 승리의 그 날까지 계속 끓여 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발표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당원 80%, 여론조사 20%)에서 총 득표율 50.27%로, 49.73%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올랐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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