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미국 퍼포먼스 오일의 대명사인 레드라인을 필두로 60년 전통의 일본 최고의 합성유 브랜드인 와코스의 공식 수입원인 와이드비전이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와코스는 자동차 및 기계 산업, 첨단 반도체 산업 등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는 업체로서 비정질(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의 세라믹 원료를 활용하는 3D LCT (액체 세라믹) 기술과 주행 중 슬러지 및 이물질을 용해 시키는 기술 등 뛰어난 기술력을 과시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와코스의 제품들은 일본 내에서도 최고급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50여 레이싱 팀과 협력 관계를 통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에서는 와코스의 주요 엔진 오일 외에도 엔진 내부 세척제인 ‘에코 클린 플러스’와 디젤 엔진 기능 회복제인 ‘슈퍼 포어 디젤’, 엔진오일 성능을 향상하고 누유를 방지하는 ‘엔진 파워 쉴드’ 등 다양한 케미컬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레드라인은 드래그, 테이토나와 같은 고성능 레이스카나 고속 요트의 엔진에 사용되는 케미컬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모튤과 함께 최고급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레이스 전용 엔진 오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양산 차량 및 유럽 차량 등에 최적화된 ’유로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와이드비전의 신성민 대표는 “와코스와 레드라인, 두 업체의 제품 모두 각 국가에서 최고급 제품으로 인정 받고, 모터스포츠 무대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좋은 제품이다”라며 “브랜드의 우수성과 함께 대중적인 제품들도 함께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 했다”라며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의 참가 배경을 밝혔다.
한편 신성민 대표는 “와이드비전은 와코스와 레드라인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국내 모터스포츠와의 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적극적으로 나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비전은 와코스와 레드라인 외에도 차량용 고급 방향제 브랜드인 ‘아레온’, 이탈리아의 고급 클락션 혼 제조 브랜드인 ‘스테벨’, 독입 모팁플리 그룹의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의 스프레이 및 터치업 페인트 브랜드인 ‘프레스토’의 공식 수입원이며 최근에는 나노 유리막 코팅제 및 차량 관리 용품 브랜드인 워터액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