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하우스는 글로벌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를 기반으로 한국 브랜드와 북미 크리에이터·소비자·바이어를 연결하며, 현지 리테일과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누리라운지에는 150여 개국 300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리하우스는 지금까지 600여개 브랜드와 3000건 이상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열린 시즌1에는 쇼케이스 브랜드 20개를 포함해 K-뷰티·K-웰니스·K-푸드 분야 100여 개 브랜드, 700여 종의 제품이 참여했다. 단기 전시 중심의 기존 팝업과 달리 제품 체험과 판매,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바이어 상담을 한 공간에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개장 첫날에만 400여 명이 방문했고 오픈런 대기가 25시간까지 이어지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 속에, 시즌 전체로는 약 1만 명(추산)이 다녀갔다.
시즌2의 문을 연 크리에이터 에디트에는 닥터딥, 핑거수트, 아이유닉, 메디테라피, 보이시(VOESH) 등이 메인 브랜드로 참여했으며, 델레어, 티타드, 아이소이, 앱소, 로테아, 토끼온더문, 글로우, 헤스킨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9월 초에는 아모레퍼시픽 7개 브랜드와 함께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즌2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접점을 중심으로 문을 열었다.
누리하우스 백아람 대표는 “시즌1을 통해 뉴욕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넘어 한국의 웰니스와 푸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시즌2는 브랜드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와 소비자, 유통 바이어, 투자자가 각 주제에 맞춰 더 깊이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하우스 오브 케이를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지속해서 쌓이는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