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나이키(NKE)가 턴어라운드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에 15일(현지시간) 55달러대를 다시 내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21분 나이키 주가는 전일대비 1.58% 밀린 54.8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베런버그는 나이키에 대한 투자 리포트를 게시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나이키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CEO가 주요 국가나 도시,또 특정 스포츠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은 결국 턴어라운드에 시간이 걸릴 것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반영해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은 보유로 이들은 제시했다.
한편 월가에서는 총 40곳이 나이키에 대한 투자분석을 내놓았으며 그 중 베런버그를 포함해 18곳이 보유의견을 갖고 있다.
그 외 6곳은 강력매수, 14곳은 매수, 나머지 2곳은 시장 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또 이들의 평균 나이키에 대한 목표주가는 78.83달러로 이는 전일 종가 대비 43%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