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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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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6.02 14:45:31

사업자 대출 비교 등 제휴 확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앞으로 Npay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조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우선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도 비교할 수 있어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자료=네이버페이)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크플 등 2금융권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다.

양사는 이달 내 ‘Npay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비주거부동산(집합상가) 담보대출 상품도 연계할 예정이다. 사업자들은 ‘Npay 부동산’에서 상가 매물을 탐색한뒤 카카오뱅크의 담보대출까지 알아볼 수 있다.

연내에는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하도록 연계해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조재박 Npay CBO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자금을 지원받도록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Npay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도록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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