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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매수세에 엔화 강세 등이 환율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 가치가 올랐으나 주식시장 호조 등에 따른 수급 여건 개선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장중 5400선과 5500선을 연달아 돌파했다. 개장 직후 5400선을 넘어선 이후 오전에 5500선까지 깬 것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약 1조 5000억원, 기관이 1조 6000억원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재정 악화 우려가 잦아들면서 달러·엔 환율은 0.4% 정도 하락하며(엔화 가치 상승) 152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96.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 밤 미국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과 실업률 등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전망이 약해지면서 전일대비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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