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오늘 우리 사회의 영원한 귀감이자 소중한 어른을 잃었다”며 “유가족들과 영화인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인은 오랜 세월 좋은 연기로 희망과 위로를 주셨을 뿐 아니라,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사건사고에 연루된 적이 없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범을 보여주신 분”이라며 “한결같은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세상에 빛을 나눠주신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거의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라는 개봉 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준 영화 ‘라디오스타’ 속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별이 되신 고(故) 안성기 선생님께서 우리 사회와 영화예술계를 밝게 비춰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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