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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한우협회, 홍콩 2025 한식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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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5.05.28 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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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과 함께 지난 24일 홍콩 국제요리학원에서 홍콩 내 최고의 한우 요리를 선발하는 2025년 한식경연대회(K-Food MasterChef in Hong Kong 2025)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를 비롯한 13개 재외공관과 한식진흥원이 협업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한식 대표 식재료인 한우와 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온라인 레시피를 통한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팀이 참가한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저지방 부위인 우둔을 활용해 홍콩인들의 입맛을 공략한 오웬 라우 참가자의 Hanwoo on the top of the cloud 가 선정됐으며, 2위는 채끝을 활용한 이우 청 와 참가자의 Hanwoo Sirloin with Kimchi, Tomato and Onions Chuntney가 3위는 사브리나 찬 참가자의 한우 탕위안이 차지했다.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은 “2년 전부터 진행해 온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는 컨셉의 문화 마케팅과 접목해 한식 대표 식재료인 한우를 활용한 한식요리경연대회를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며,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은 홍콩 상황을 고려해 가격 부담이 적은 한우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실속 메뉴나 다양한 활용 정보를 통해 홍콩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해 나가겠다.” 고 올해 홍콩 수출 마케팅 계획을 밝혔으며 “한식요리경연대회에 한우를 주재료로 한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최재원 문화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전국한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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