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금관련주, 랠리 지속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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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3.17 23:33:1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0시27분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인 SPDR골드(GLD)가 전 거래일대비 0.42% 오른 276.4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또 다른 금 관련 ETF인 반에크 골드마이너(GDX)도 1.54% 상승하고 있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도 배릭골드(GOLD)와 뉴몬드 마이닝코퍼레이션(NEM)이 각각 1.97%와 2.49% 가량 오르고 있다.

지난주 금 가격은 온스당 3000달러를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정책 불확실성과 무역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금 가격의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도 UBS증권이 이 같은 가능성을 반영해 금에 대한 전망치를 기존 3000달러에서 320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오는 4월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행정부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상호관세 시행 시기와 이를 위한 국가별 무역조사 결과를 예측했을 때 광범위한 무역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기존 25%에서 35%로 올려 잡았다.

단 무역정책이 완화되어 금에 대한 수요가 다소 감소한다면 기술적으로 금 가격은 온스당 2850선에서 지지받을 수 있을 것으로 UBS는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도 장 초반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금 현물가격은 3001달러를 재차 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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