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 설치된 한·중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감사장 전달식에서 미국 글렌데일시 알데시스 카사키안(앞줄 오른쪽 첫번째) 시장과 이승로(두번째) 성북구청장 및 관계자와 계성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성고 학생들은 해외 최초로 평화의소녀상을 건립(2013)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관계자와 시민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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