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남양주시, '제32회 남양주다산문화제'열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18.09.13 18:05:4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4일부터 3일 간 다산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다산문화제에 참여한 한 시민이 조선시대 옷을 입어보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14일부터 3일간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제32회 남양주다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관광유망축제인 남양주다산문화제는 역사인물을 주제로 한 경기도 대표 축제로 다산 정약용이 살았던 조선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구성으로 매년 가족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다양한 조선시대의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조선시대 화폐인 엽전만 사용 가능해 환전소에서 1냥 당 1000원인 엽전을 1냥, 2냥, 5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조선시대 6종류의 대규모 상점인 육의전에서 엽전을 사용해 물건을 살 수 있으며 행사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책에서만 보던 조선시대 화폐를 볼 수도 있다.

또 ‘나도 조선의 역사인물’ 분장실에서는 사또, 거지, 의녀, 포졸, 산적 등 의상을 무상으로 대여해 입어볼 수 있으며 거리공연으로 진행되는 유생행렬에 함께 참여해 다산의 고향인 마재마을을 거닐 수도 있다.

동시에 행사장 곳곳에 숨어있는 공개수배 중인 점박이를 잡아 관아에 있는 사또에게 압송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남양주다산문화제에 대한 공연 및 시민참여 문의는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국(031-576-6760)이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031-590-424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