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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기술들의 개별적 발전이 아닌 상호 연결 및 보완 있다’며 ‘기술의 상보효과가 불러올 나비효과는 이미 피할 수 없는 테크트렌드”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사례로 무인자동차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무인자동차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사물인터넷은 필수이고 사물인터넷의 엄청난 데이터 분석에는 빅데이터가, 빅데이터의 컴퓨팅 파워에는 클라우드가, 클라우드의 대용량 모바일 콘텐츠에는 5G기술이 필요하다”며 기술 간 상보효과와 나비효과를 설명했다.이어 이런 방식으로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이 가능해지고 상호 연결된 기술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덧붙였다.
KBIZ CEO혁신포럼은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조찬 강연 프로그램’이다.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제·산업계 주요 이슈 공유와 경영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3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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