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연기 발생... 한때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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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김태섭 수습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한때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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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1일 오후 1시 40분께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내·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승강장에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은 차량 14대와 인원 47명을 투입해 현장을 확인했다. 연기는 승강장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은 연기가 발생하던 에스컬레이터를 합동 점검 결과 큰 문제가 아니었고, 열차와 직접 연관된 문제도 아니었기 때문에 1시 52분께 무정차 운행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은 전기 관련 전문가에 내용을 인계해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