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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가정은 6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터스의 서울·경기 지점 가운데 원하는 곳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오디터스는 카메라와 조명이 설치된 독립 공간에서 이용자가 직접 사진을 찍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한부모 가정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올해는 가족의 추억과 기록까지 지원의 영역을 넓히고자 했다”며 “부모와 자녀가 소중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AT로스만스는 11년째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해 한부모 가정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자녀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는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 겨울철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든든박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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