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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몽골에 ‘희망 드림 자립센터’ 건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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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21 17:01:3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은 몽골 친길테구에 자립준비 청소년의 직업교육을 위한 ‘희망 Dream 자립센터 건립’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후원(1억 5000만원)하고 21일 현지에서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이 몽골 울란바토르 친길테구 ‘희망 Dream 자립센터’ 완공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증권금융)
‘희망 Dream 자립센터’는 직업교육 및 자립공방 운영을 위한 시설로 몽골 친길테구에 거주하는 빈곤 가정 아동ㆍ청소년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립센터가 건립된 친길테구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빈곤 지역으로, 꿈나눔재단은 2019년 홀트드림센터 내의 아동돌봄센터와 도서관 및 놀이방 게르 2동을 설치ㆍ지원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김정각 이사장은 자립센터 완공식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어와 다양한 직업훈련교육을 통해 개인이 가진 적성과 능력을 발굴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그동안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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