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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들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줄소환해 조사한 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해 지난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을 통해 주가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 회장 등은 2023년 5∼6월께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처럼 속여 주가를 띄운 뒤 보유 주식을 매도해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기훈 부회장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의 지분 승계 실무를 맡고,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 과정을 주도한 ‘그림자 실세’로 꼽힌다. 삼부토건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정부 기관이 측면 지원한 정황도 발견된 만큼 특검팀은 김 여사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17일 늦은 밤 또는 이튿날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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