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번 접속 오류는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9일 새벽 4시경 발생했다”며 “사고 발생 직후 보안 강화 조치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당국 신고와 함께 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여부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예스24는 “조사 결과,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일체의 유출 및 유실이 없는 점을 확인했으며 주문 정보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역시 정상 보유 중에 있다”며 “현재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서비스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접속 오류로 불편을 겪었을 고객과 관계사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라며 “서비스 접속 정상화와 함께 구체적 피해 범위별 보상안을 전체 공지 및 개별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스24는 전날 새벽부터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가 접속 불능 상태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서 검색이나 주문 도서 배송 조회는 물론 각종 티켓 예매 등 예스24의 온라인 서비스 전반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공연계와 연예계에선 티켓 예매 관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은 예스24를 통해 진행하려고 한 오프라인 팬 사인회 응모를 취소했다. 뮤지컬 ‘알라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은 예스24에서 예매한 관객에게 좌석 정보가 담긴 예매 내역서, 이메일 내역서 등을 지참할 것을 공지하고 있다.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