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 스키 리조트 운영 기업 베일리조트(MTN)는 롭 카츠 전 최고경영자(CEO)의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베일리조트는 카츠 현 이사회 의장이 CEO로 다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키어스텐 린치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뤄졌다.
롭 카츠는 베일리조트를 글로벌 리조트 체인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특히 적극적인 인수합병 전략과 시즌 패스 사업 확장 등으로 업계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 바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오전 10시 9분 기준 베일리조트의 주가는 14.07% 상승한 17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