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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자는 관광업계”라며 “관광업계가 고사하면 2030세계엑스포가 부산에서 열린다고 해도 해외 방문객들이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가 없다”라며 관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관광업계에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며 오는 3월 종료 예정인 특별고용지원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19일 부산관광협회장 만나 관광산업 육성 약속
“3월 종료 특별고용지원 연장되도록 정부여당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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