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3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을 상정한 결과 부결됐다. 이에 따라 김명환 민주노총을 비롯한 지도부 총사퇴가 불가피하다.
23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체 대의원 1479명 중 1311명이 투표했다. 이 중 노사정 합의안에 반대한 사람은 61.7%로 805명에 달했다.
 | |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앞에서 노사정 합의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등이 건물로 들어서는 김명환 위원장을 가로막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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