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무직타이거는 지난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2026 삿포로 눈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선 인기 애니메이션 ‘PUI PUI 모루카’와의 협업으로 눈조각상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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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층 공략도 강화한다. 대원미디어는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8주간 ‘무직타이거 콜라보 카페’를 운영한다. 뚱랑이를 비롯한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식음료와 각종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무직타이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잠재력이 충분한 K-캐릭터”라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무직타이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삿포로의 대표 겨울 행사로, 매년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형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