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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광고법인은 중남미 현지 최적화 전략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상파울루는 브라질을 넘어 남반구에서 가장 큰 도시로 꼽힌다. 브라질 내에선 금융 중심지이자 최다 인구 도시다.
최근 LG전자는 미국 관세 정책과 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새로운 수익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TV 등 기존 주력 사업이 수익성 확보에 애를 먹으면서 비교적 수요가 견조한 동남아, 중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을 돌파구로 삼은 것이다.
LG전자는 생산시설 확대, 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펼치며 브라질을 인도와 함께 글로벌 사우스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다. 내년에는 브라질 남부 파젠다히우그란데 지역에 두 번째 생산기지도 열 계획이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때 신흥국으로 여겨졌던 글로벌 사우스가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우스에서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엔드 투 엔드’ 현지 운영을 통해 더 빠른 시장 대응, 더 높은 고객 만족도, 더 강력한 지역 전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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