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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이상벽·이연경·차민경 학생이다. 이들은 과기부 SW중심대학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에서 총 1119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영예를 안았다.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 조음 장애인이 낮은 비용으로도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말:뻗’ 서비스를 개발한 게 주효했다. 한기대는 “조음 장애인들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라며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는 인기상까지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벽 학생(컴퓨터공학부 4학년)은 “짧은 기간 동안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함께 달려온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이해윤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한기대는 올해 과기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돼 향후 8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대회는 SW중심대학사업 선정 대학에서 SW부문에서만 총 58개 팀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