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21일부터 마을버스 3개사와 협력해 현재 운행중인 전체 마을버스 57대를 대상으로 5G 관련 통신장비 설치에 착수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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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탑승객들은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 ‘GURI WiFi’를 선택한 후 이용 가능하다.
시는 공공와이파이 접속 시 첫 번째로 표시되는 메인 접속사이트에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 안내,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표출해 공공와이파이를 다양한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창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고가 데이터요금제 등 가계통신비 부담으로 인해 정보 접근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더 빠르고 편리한 마을버스 5G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은 시민들의 정보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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