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005930)는 1일부터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성화주자로는 빙상 스타 이상화 선수가 나섰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의 참여 학생과 교사 200여명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 주제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로 이상화 선수를 발탁했다.
| ▲1일 인천대교에서 삼성 성화주자인 이상화 선수와 삼성드림클래스 학생과 교사 200여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 캠페인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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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인천대교에서 삼성 성화주자인 이상화 선수와 삼성드림클래스 학생과 교사 200여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 캠페인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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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인천대교에서 삼성 성화주자인 이상화 선수가 삼성드림클래스 학생과 교사 200여명이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 캠페인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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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인천대교에서 진행된 성화봉송 현장에서 삼성 성화주자 이상화 선수가 삼성드림클래스 학생에게 희망과 열정을 상징하는 성화 불꽃을 전달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 캠페인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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