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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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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6.03.20 15:34:27

20일 패럴림픽 선수단 초청 격려 오찬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패럴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20일 열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선수 격려 오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으로 구긴과 전 세계인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정부는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성과에 대해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바이애슬론 금메달과 이제혁 선수의 스노보드 등을 언급했다. 휠체어 컬링팀에 대해서도 “16년 만에 메달을 되찾으며 원팀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선수 대표로 나선 김윤지 선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 뿐 아니라 지도자와 스태프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건배 제의에 나선 이용석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선수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날 오찬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출전 선수와 지도자 등 39명을 비롯해 체육단체 관계자, 청와대 인사 등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팀코리아(Team Korea)’가 새겨진 흰색 단복을 입고 행사에 자리했으며, 9개 테이블에 선수와 정부·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앉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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