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로빈후드가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펀드를 준비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Robinhood Ventures Fund I)’라는 이름의 폐쇄형 펀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중이다. 이 펀드는 SEC 등록 절차를 거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다양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펀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엘리트에게만 허용됐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이번 펀드 출시 배경으로 ▲미국 내 상장 기업 수 감소 ▲비상장 스타트업의 폭발적인 기업가치 성장이라는 두 가지 장기 추세를 제시했다.
실제로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가을 1,570억 달러에서 지난달 5,0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로빈후드의 행보가 개인 투자자들의 벤처 투자 접근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로빈후드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21분 기준 0.74% 하락해 113.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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