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대표회장은 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고 계신 장관님께서 취임하셔서 기대가 크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화는 삶의 양식이며, 그 시대의 종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독교가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크게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회장은 “오늘의 정치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며 “한국교회도 사회통합과 화해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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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문체부 장관 취임 인사차 방문으로 이뤄졌다. 문체부에서는 김도형 종무실장, 백중현 종무관, 이명희 사무관이 배석했으며 한교총에서는 문창국 공동총무, 신평식 사무총장, 정찬수 법인사무총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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