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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포브스 ‘2025 대한민국 AI 50’ 선정…신뢰성 검증 분야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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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29 19:04:1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데이터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가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AI 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AI 신뢰성 검증 분야에서는 유일한 선정으로, 기술력과 시장성 모두를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망 기업 50곳을 선정해 ‘대한민국 AI 50’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스타트업·중견기업 924곳을 1차 후보로 추린 뒤, 특허 수, 투자 유치액, 경영 성과,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셀렉트스타는 이 중 국내 최초로 AI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일하게 해당 분야에서 이름을 올렸다. ‘다투모 이밸’은 출시 직후 금융권을 비롯한 여러 산업군에 도입이 확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선정은 셀렉트스타의 AI 신뢰성 검증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효성과 확장성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성 평가와 레드팀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AI 개발 전주기에 걸친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 품질·안정성 검증, 신뢰성 평가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초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의 대표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올해 스페인에서 열린 MWC에서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주관해 국제 무대에서도 기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등 인기 IP 기반의 AI 영상편지 서비스도 선보이며 생성형 AI의 실생활 적용 범위를 확대 중이다.

셀렉트스타는 앞서 2021년에도 김세엽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신호욱, 전문휘, 전하승 등이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AI 50’ 등재로 포브스가 주목한 AI 기업으로 두 번째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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