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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한국 21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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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섭 기자I 2020.12.16 22:42:42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15차 회의서 등재 확정
한국, 종묘제례악·판소리 등 21건 보유국에 등극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불교 행사 `연등회`(Lantern Lighting Festival in the Republic of Korea)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우리 정부가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연등회’(Lantern Lighting Festival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심사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16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제15차 회의에서 연등회를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하기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연등회에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려 등재가 확실시 됐다.

한국은 2001년 종묘제례·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 문화 △농악 △줄다리기 △제주 해녀 문화 △씨름을 포함해 연등회까지 총 21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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