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이진하 MBK파트너스 부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10월 10일부터 2027년 10월 9일까지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의 최대 주주로 지분 59.83%를 보유하고 있다. 김 부회장과 이 부사장은 2019년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 이후 6년째 이사회에 참여해왔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대주주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연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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