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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MBK 측 인사 이사 2명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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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5.09.30 18:18:03

기타 비상무이사 재선임
일각선 대주주 책임론 속 부적절 지적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롯데카드가 최근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소속 인사들이 이사회에 다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이진하 MBK파트너스 부사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임기는 오는 10월 10일부터 2027년 10월 9일까지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의 최대 주주로 지분 59.83%를 보유하고 있다. 김 부회장과 이 부사장은 2019년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인수 이후 6년째 이사회에 참여해왔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대주주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연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롯데카드 본사에 마련된 카드센터 상담소.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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