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24일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의혹 관련
오후 9시 50분쯤 수사당국서 나와
한진家 갑질 논란
- 한진그룹 “정석인하학원, 자체 자금으로 대한항공 유증 참여” - '오너리스크' 여파..한진 3社 시총 석달새 1.2조 날아갔다 - "갑질 총수 물러나라"…손잡은 한진·아시아나 직원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