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두산(000150)은 박용만·이재경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원·이재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두산그룹, 오너 4세 경영시대.. 박정원 회장 체제 출범
☞두산, 주총서 모든 안건 통과.."올해 턴어라운드 확실"(상보)
☞이재경 ㈜두산 부회장 "기술경영 강화..新성장동력 발굴 지속"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