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 '사랑의 하츄핑',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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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12.10 15:38:38

애니메이션 부문…K애니메이션 가능성 넓혀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SAMG엔터(419530)테인먼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올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10일 선정됐다.

(이미지=SAMG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분야 정부 시상이다. SAMG엔터는 그동안 해외진출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2010), 대통령 표창(2019)을 비롯해 ‘부르미즈’(2010·2012), ‘미니특공대’(2015·2019), ‘몬카트’(2018)로 장관상을, 2016년 ‘파워배틀 와치카’와 2023년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사랑의 하츄핑은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을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 행복을 그려냈다. 2024년 8월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24만 명을 돌파했다. 사랑의 하츄핑은 극장판이 흥행했을 뿐 아니라 완구, 굿즈, 출판, 공연, 공간 등으로 IP를 확장해왔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IP를 활용한 제품 및 라이선스 관련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극장판 후속작 개봉도 일정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의 대표 3D 애니메이션 기업으로서 신뢰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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