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어보브반도체(102120)는 종속회사 윈팩의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윈팩이 추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000만주를 100억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이후 어보브반도체의 윈팩 보유 주식은 6358만2516주로 늘어나 지분율은 46.8%에 달하게 된다.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상 자기자본 대비 6.4%, 자산총액 대비 3.4% 규모다.
어보브반도체는 이번 증자 참여로 윈팩 종속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우회상장 등은 해당사항이 없으며, 향후 6개월 내 추가 증자계획도 없다고 공시했다.




